대단원 평가 · Ⅲ

Ⅲ. 쓰기대단원 평가하기

Ⅲ. 쓰기에서는 언어 공동체의 작문 관습과 쓰기 윤리를 지키며 쓰기 과정을 점검하는 법, 주장·이유·근거·반론·반박으로 논증하는 글을 조직하는 법,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복합양식 자료로 공동 보고서를 쓰는 법을 배웠습니다. 세 소단원의 핵심 개념을 상황에 적용해 판단할 수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평가 안내

10공국2-03-01 · 작문 관습과 쓰기 윤리 10공국2-03-02 · 논증하는 글 쓰기 10공국2-03-03 · 공동 보고서 쓰기
진행률
0 / 13 문항
A

작문 관습과 쓰기 윤리 · 10공국2-03-01 · 5문항

문제 110공국2-03-01객관식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개념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언어 공동체가 공유하는 글의 형식·내용·표현 방식의 약속. 학술 공동체의 객관적 문체와 인용·각주 규칙, 보고서의 정해진 형식이 여기에 해당한다.
본문은 작문 관습을 언어 공동체가 공유하는 글의 형식·내용·표현 방식의 관습이라고 밝히고, 그 예로 학술 공동체의 인용·각주 규칙과 보고서의 정해진 형식을 들었으므로 ②가 정답입니다. ①의 쓰기 윤리는 정직하게 쓰고 출처를 밝히는 규범, ③의 상위 인지는 쓰기 과정을 스스로 점검·조정하는 능력, ④의 복합양식 자료는 표·그래프처럼 결과를 보여 주는 자료로, 모두 공동체가 공유하는 글쓰기 형식의 약속과는 다릅니다.
문제 210공국2-03-01객관식
두 학생의 행동을 쓰기 윤리에 비추어 바르게 설명한 것은 무엇인가요?
민서: 실험이 뜻대로 되지 않자 보고서의 결과 수치를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꾸어 적었다. 준호: 인터넷에서 찾은 글의 문장을 출처 없이 그대로 옮겨 과제에 넣었다.
본문은 개인적 쓰기 윤리를 자신의 생각·느낌·경험·의견·자료를 거짓으로 꾸미지 않고 진실하게 쓰는 것이라 했으므로 결과를 조작한 민서는 개인적 윤리를, 사회적 쓰기 윤리를 다른 사람의 생각·자료를 무단으로 베끼지 않고, 활용할 때는 원저자의 허락을 얻거나 출처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라 했으므로 출처 없이 베낀 준호는 사회적 윤리를 어긴 것입니다. 따라서 ③이 정답이고, 두 윤리를 뒤바꾼 ①, 준호의 표절을 문제 삼지 않은 ②, 쓰기 윤리와 무관하다고 본 ④는 모두 틀립니다.
문제 310공국2-03-01객관식
쓰기 과정을 점검·조정하는 상위 인지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은 상위 인지를 글을 쓰는 동안 자신의 쓰기 과정과 전략을 스스로 점검하고 조정하는 능력이라 하고, 계획·생성·조직·표현·고쳐쓰기의 전 과정에서 점검한다고 했으므로 ①이 정답입니다. ②는 언어 공동체가 공유하는 글의 형식·내용·표현 방식의 관습인 작문 관습, ③은 진실하게 쓰는 개인적 쓰기 윤리, ④는 빌린 것을 밝히는 사회적 쓰기 윤리에 대한 설명으로, 모두 자신의 쓰기 과정을 스스로 살피는 일과는 다릅니다.
문제 410공국2-03-01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출처만 밝히면 남의 글을 분량에 관계없이 그대로 옮겨 써도 정당한 인용이 된다.
틀립니다. 본문은 인용은 출처를 밝히면 정당하다라고 하면서도, 인용할 때는 따옴표·출처를 표시하고, 원저자의 허락이나 정당한 인용 범위를 지킨다라고 조건을 함께 들었습니다. 즉 출처 표기는 인용의 한 가지 조건일 뿐이고, 정당한 인용 범위를 넘겨 통째로 옮기면 다른 사람의 생각·자료를 무단으로 베끼지 않는다는 사회적 쓰기 윤리를 어기게 됩니다.
문제 510공국2-03-01분류
다음 글쓰기 행동을 쓰기 윤리에 비추어 알맞은 칸에 넣어 보세요.

항목을 누른 뒤 넣을 칸을 누르면 들어가요. 칸에 든 것을 누르고 위 ‘보기’ 칸을 누르면 다시 꺼낼 수 있어요.

윤리적
비윤리적
따옴표와 출처를 표시하는 것, 번역한 문장에도 원문의 출처를 적는 것은 원저자의 허락을 얻거나 출처를 명확히 밝히는 사회적 쓰기 윤리를 지킨 행동이고, 나온 수치를 그대로 적는 것은 거짓으로 꾸미지 않고 진실하게 쓰는 개인적 윤리를 지킨 행동이므로 모두 윤리적입니다. 반대로 출처 없이 복사하거나 남의 보고서를 표현만 바꿔 내는 것은 남의 글을 출처 없이 자기 것처럼 쓰는 표절이고, 응답자 수를 부풀리는 것은 자료를 거짓으로 꾸민 것이므로 비윤리적입니다.
B

논증하는 글 쓰기 · 10공국2-03-02 · 4문항

문제 610공국2-03-02객관식
(가)~(다)를 논증 요소와 바르게 짝지은 것은 무엇인가요?
(가) 학교에 텃밭 정원을 만들어야 한다. (나)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생태 감수성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다) 텃밭을 운영한 B중학교에서 학생 만족도가 82%로 나타났다.
본문은 주장을 글쓴이가 내세우는 핵심 의견, 이유를 주장을 뒷받침하는 주관적 연결 고리, 근거를 이유를 받쳐 주는 객관적 자료(통계·사례·전문가 의견 등)로 구분했습니다. (가)는 '~해야 한다'는 의견, (나)는 '~때문이다'라는 연결, (다)는 만족도 82%라는 통계 자료이므로 ④가 정답이며, 이유와 근거를 뒤바꾼 ②나 주장을 다른 요소로 본 ①·③은 이 구분에 어긋납니다.
문제 710공국2-03-02객관식
다음 문장 바로 뒤에 이어 쓰기에 가장 알맞은 반박은 무엇인가요?
급식 잔반을 줄이자는 제안에 대해, 배식량을 줄이면 성장기 학생이 배고파진다는 우려가 있다.
인용한 문장은 예상 반론이고, 본문은 반박을 그 반론을 논리적으로 되받아치는 것이라 하며 "~라는 우려가 있다(반론). 그러나 ~하면 해결된다(반박)."의 형태를 예로 들었습니다. ③은 '배고파진다'는 우려를 그대로 겨냥해 해결책을 내놓으므로 반박이 되지만, ①은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유, ②는 그 이유를 받치는 객관적 자료인 근거, ④는 주장의 재확인일 뿐이어서 반론을 되받지 못합니다.
문제 810공국2-03-02객관식
다음 논증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우리 반, 옆 반, 아랫 학년 세 학급이 아침 독서를 해 보니 모두 수업 집중도가 높아졌다. 따라서 아침 독서는 학습에 도움이 된다.
본문은 귀납을 여러 개별 사례 → 일반적 결론으로, 연역을 일반적 원리(대전제) → 개별적 결론으로 정리했습니다. 세 학급이라는 개별 사례에서 '아침 독서는 학습에 도움이 된다'라는 일반적 결론으로 나아갔으므로 ①이 정답이며, 방향이 반대인 ②, 반론·반박의 조직을 말한 ③, 결론이 분명히 제시되었는데도 논증이 없다고 본 ④는 맞지 않습니다. 다만 본문의 말대로 이런 귀납은 사례가 충분하고 대표성이 있는지를 따져 보아야 합니다.
문제 910공국2-03-02객관식
다음 논증을 점검할 때 따져야 할 것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모든 공공장소에서는 금연해야 한다. 도서관은 공공장소다. 따라서 도서관에서는 금연해야 한다.
이 논증은 일반적 원리에서 개별적 결론으로 나아간 연역이고, 본문은 연역은 전제가 참이면 결론도 참이므로, 전제(대전제·소전제)가 옳은지를 점검한다라고 했으므로 ②가 정답입니다. ①과 ③은 사례가 충분하고 대표성이 있는지를 살피는 귀납의 점검 사항이라 이 논증에는 해당하지 않고, ④는 보고서에서 자료를 제시할 때의 유의점이어서 논증 방법의 점검 기준이 아닙니다.
C

공동 보고서 쓰기 · 10공국2-03-03 · 4문항

문제 1010공국2-03-03객관식
본문에서 설명한 공동 작문에 대한 이해로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은 공동 작문을 통해 혼자 고민하던 고립된 필자에서, 함께 소통하며 쓰는 사회화된 필자로 성장한다라고 했으므로 ④가 정답입니다. 본문은 공동 작문에서 구성원 간의 생각 차이를 조율하고, 서로의 사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한다고 했으므로 조율이 필요 없다는 ①과 의견을 하나만 남긴다는 ②는 어긋나고, 출처가 분명하고 검증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모으는 일은 함께 쓰는 모두의 몫이므로 ③도 맞지 않습니다.
문제 1110공국2-03-03객관식
공동 보고서의 자료로 신뢰성이 가장 높은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은 자료의 신뢰성을 출처·시점·근거·교차 확인 네 가지로 따진다고 했습니다. ①은 공신력 있는 기관이 만들었고(출처) 올해 발표되었으며(시점) 조사 데이터에 바탕을 두므로 네 기준을 두루 만족해 정답입니다. ②는 언제 만들어졌는가? 최신 정보인가?라는 시점에서, ③은 다른 자료와 비교해도 일치하는가?라는 교차 확인에서, ④는 주장에 객관적 데이터가 뒷받침되는가?라는 근거에서 각각 걸립니다.
문제 1210공국2-03-03객관식
다음 조사 결과를 보여 주기에 가장 알맞은 복합양식 자료는 무엇인가요?
우리 학교 학생 300명이 점심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조사했더니 대화 129명, 운동 75명, 기타 60명, 독서 36명이었다. 이 결과가 전체에서 어떻게 나뉘는지 한눈에 보여 주려 한다.
본문은 원그래프 —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보여 준다라고 했습니다. 이 조사는 학생 300명이 네 활동으로 어떻게 나뉘는지를 보여 주려는 것이므로 전체 대비 몫을 나타내는 ③이 알맞습니다. ①의 막대그래프는 항목 간 수치 비교에, ②의 표는 여러 항목의 수치를 정리해 비교하는 데 적합해 전체 속의 몫이 한눈에 드러나지 않고, ④는 복합양식 자료가 아니라 글이어서 결과가 직관적으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문제 1310공국2-03-03OX 판단
다음 학생의 행동은 복합양식 자료를 바르게 활용한 것일까요?
은우는 두 반의 급식 잔반량을 막대그래프로 그리면서, 차이가 작아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세로축을 0부터 시작해 실제 차이만큼만 보이도록 그렸다. 그리고 그래프 아래에 자료를 어디서 얻었는지 함께 적었다.
옳습니다. 본문은 복합양식 자료를 넣을 때 출처를 함께 표기하고, 그래프의 축·범위를 왜곡 없이 정확하게 제시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차이가 커 보이게 하려고 축을 중간부터 시작하면 왜곡이 되지만, 은우는 축을 0부터 두어 실제 차이만큼 보이게 하고 출처까지 밝혔으므로 두 가지를 모두 지켰고, 이렇게 해야 문자와 이미지가 협력해 보고서의 신뢰성을 높인다라는 말처럼 자료가 보고서의 신뢰를 뒷받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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